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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0. 4. 17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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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파를 시작함과 동시에 확률적으로 흔하게 얻을 수 있는 녹슨 철 조각, 그리고 황제 헬름의 씰! 아 물론 황제 헬름의 씰의 경우는 어느정도 렙업 후 부터 드랍이 된다. 녹슨 철 조각은 재질 변경 시 사용된다. 판금으로 변경할 때 들어가고 특정 퀘스트에서 요구될때도 있다. 황제 헬름의 씰은 2차 각성 때 필요하다.
흔하디 흔한 황제 헬름의 씰. 현재 경매장가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게 개당 400골드다. 와~ 정말 많이 싸졌다. 원래는 2천골드대였는데 말이다.
녹슨 철 조각도 마찬가지다. 현재는 개당 약 900골드다. 그래도 재료들 중 꽤 비싼 편이다.
개인적으로 이 둘은 판매가 정말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. 어차피 1레벨부터 만렙까지 키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는 재료템으로 다캐릭 육정 계획중이라면 무조건 주워서 계정창고에 저장해두자. 요긴하게 쓰이기도 하며 많이 쌓였다 싶으면 경매장에 판매하면 그래도 쏠쏠한 골드 수급을 할 수 있다. 위의 경매장 가격을 보시라. 녹슨 철 조각은 1000개 이상만 모아도 100만골드 이상이다. 황제 헬름의 씰은 녹슨 철 조각에 비해 효율이 떨어질지는 몰라도 다캐릭 육성 과저에서 2차 각성은 피할 수가 없기에 각성 재료로 활용해도 요긴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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