던파 광부! 소멸의 결정으로 로스 체스트 카드첩 도박을 해보는것도?
개인적으로 갬블류의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한다. 오롯이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결과로 나오는 패턴을 좋아한다. 그래서 노가다는 적성에 딱이다. 시간과 노력의 결실이기 때문이다. 약간의 운빨도 있긴 하지만 이 또한 특수 던전을 돌아서 얻게되는 노력의 일부라고 생각한다. 일종의 보너스 골드라고 할 수 있다. 자, 여기 확정적인 도박이 하나 있다. 이제 100제 최소 던전인 겐트 황궁때부터 아이템의 50%가 계귀(계정귀속)으로 바뀌면서 정말이지 이 재료가 눈부시게 쌓이기 시작했을 것이다. 물론 캐릭터를 한두개만 육성하시는 분들은 해당되는 내용은 아닐 수 있지만 앞으로 다캐릭 육성을 노린다면 이 또한 반드시 해보면 좋다고 생각한다. 로스체스트 지역에 있는 관리장도 도로시가 로스 체스트 카드첩을 판매하고 있다. 가격..